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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원장 / 작성일 : 08-03-13 21:02 / 조회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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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깨끗한 피부의 첫걸음 죽염수 한잔.
아침에 일어나 공복상태일 때 생수 1.5리터에 죽
염 4작은술을 타서 마신다. 3일정도 꾸준히 마시
면 뱃속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쾌변을 볼 수 있다.
2.민감한 피부에는 1%의 식염수 농도가 적당
소금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라면 진한
소금물로 목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는 것은 피
한다.이런 피부는 약1%의 식염수 농도가 적당함
3.피부 잡티 까지 잡는 죽염수 한잔.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몸이 무겁고 피로를 쉽게
느낀다. 그런데 수분을 몸 속으로 흡수시키는
삼투압 작용은 염분 비율(0.9%)에 의해 이루어
지므로, 소금기는 수분 흡수에 중요한 조건이
된다. 출출할 때 냉수 두 컵에 죽염 1작은술을
타서 마시면 맹물보다 수분이 몸 속으로 효과적
으로 흡수되는 것은 물론 장운동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기미 같은 피부잡티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4.모공의 때를 쏙 빼는 보디 맛사지.
목욕하면서 팔,허벅지,가슴.복부 등 온몸에 소금
을 발라 마사지하면 소금의 삼투압작용으로 모공
의 때가 빠져나가는 것은 물론 각질이 벗겨져 고
운 살결이 만들어진다. 소금의 양이 마사지 부위
마다 1큰술 정도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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