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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영란 / 작성일 : 05-10-25 18:30 / 조회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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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드름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면역기능저하다. 우리 몸은 우리가 스스로 좋아지는 항상성이 있는데 그것을 막는 것이 바로 면역기능 저하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피지는 생긴다. 그런데 그것이 여드름이 되느냐 아니면 안되는냐는 면역기능에 달려 있다.
면역기능이 좋아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잠을 푹자고 스트레스가 싸이지 않게 하여 자율신경기능이 정상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은 몸을 산성하 하지않는 방법도 있다. 특히 몸이 산성이 되면 염증이 더 생긴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인 경우는 더 조심해야 한다.
2. 세안을 하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면 잘못된 세안법이다. 그것은 지나치게 얼굴에 자극을 주어 피부가 민감하게 만듬으로 또다른 여드름 염증을 만들게 만든다.
3. 세안을 할때 뽀드득 해야 세안이 제대로 돼었다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피부가 뽀드득하면 그만큼 피부가 알칼리성이기 때문이다. 피부는 약산성인 ph5,5가 되어야 피부에 균이 살지 않기 되므로 너무 알칼리가 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4. 여드름피부중 수분이 부족한 피부를 많이 보아 왔다
아마 그이유는 유분만 생각하고 알콜이 들어있는 제품을 썼든지, 아니면 몸이 가스가 많이 차는 경우가 그원인중에 하나이다
알콜이 들어 있는 제품을 쓰면 지금은 당장 좋겠지만 나중 나이가 들면은 오히려 주름때문에 더 걱정을 하게 된다. 당장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보면서 화장품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배에 가스가 잘차면 우선 위에 있는 음식이 연소가 잘되지 않는 이유니 "음식궁합"에 맞게 식사를 하는 것을 일순위로 하며 꼭꼭 씹어 먹는다. 씹어 먹는 숫자는 자기 나이 만큼 씹어 먹으면 된다. 그러면 침에서 위에 있는 유해한 균을 없애주는 침액이 나오기 때문에 가스가 덜찬다.
- 하얀얼굴예쁜몸매 원장 정영란 - (45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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