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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원장 / 작성일 : 10-08-24 16:52 / 조회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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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관리를 받아야 하는 이유
좋은 피부를 타고난 선택받은 소수를 제외한다면, 완벽하고 예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타깝게도 돈이 필요하다. 아니 좋은 피부를 타고났다고 하더라도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의 징후가 피부에 나타나기 때문인데 피부에 아무런 문제가 없던
사람도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잔주름이나 탄력저하, 칙칙함과 기미 등의 색소침착 그리고 단단하고 아픈 성인 여드름이나 과다각질 등을 경험한다.
특히 요즘에는 성장이 빠르고 유해한 환경 속에 살고 있어서 20대초반부터 노화 징후를 경험하는 고객들도 꽤 많다.
또한 아무리 웃어도 멀쩡하던 눈가에 약간의 표정주름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탱탱하기 그지없었던 목에도 서서히 주름이 자리하기 시작한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분들의 경우에서는 안면홍조증으로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부분적인 색소침착으로 피부톤이 점점 칙칙해지기까지 할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여자라면 누구나 격는 노화징후로써 그냥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버리기 때문에 20대초반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한번 관리로 피부를 좋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안을 하듯 일주일 한번 피부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매일 온몸에 보습제를 바르고 얼굴과 손처럼 노출되는 부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노력이 반듯이 필요하다. 이는 같은 나이의 도시사람과 시골에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 사람들만 봐도 알수 있는 현상이다.
따라서 피부가 적당히 좋은 20대초반부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 피부가 망가지고 난후부터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쉬우며 예쁜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 하겠다.
20대 초반부터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피부가 달라질거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자외선을 멀리하고, 몸에 좋은 것을 먹고, 지나친 알코올 섭취를 피하고, 푹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등의 생활습관과 더불어 관리 받는 아까워하지말고 꾸준한 관리를 받자 중년이 되어서 이미 망가진 피부,주름과 색소침착에 인위적인 표정을 짓게되는 어색한 보톡스와 값비싼 화장품을 쓴다고 해서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해주신분들과 분명차이가 날것이다.
- 문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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