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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스뷰티 / 작성일 : 09-09-18 23:21 / 조회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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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색깔로 보는 망진법
- 붉은피부
:음성계열의 음식 즉 술, 달콤한음료수, 단과자, 향신료, 카페인등을 즐겨 먹으면
피부가 붉 은빛을 띠게 된다. 음성계열의 음식은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심장을 비롯한 순환 기, 호흡기의 상태가 나빠지고 칼슘부족으로 감정이 불안해지며
스트레스와 화를 자주 내 는 성격으로 바뀔수 있다.
- 노르스름한 피부
: 육류, 계란, 생선, 해산물 등의 음성계열식품 또는 당근, 단호박 등 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는 채소를 과잉 섭취하면 피부가 노란빛을 띠게 된다.
녹색채소섭취가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이기도 하다.
간,담낭,췌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며,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감정이 불안해지고
괜한 일로 고민에 빠지는 일이 많아진다. 잠을 푹자고 녹색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좋아진다.
- 보랏빛피부
: 코끝이나 몸 여기저기에 실지렁이 같은 보랏빛이 나타나는 경우는 과일, 단음식, 약물등을
과복용했을때 나타나며 대장과 소화기, 심장, 신경, 갑상선등 호로몬과 관계된 부위의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 흰피부
: 우유나 치즈 등의 유제품, 기름이 많은 동물성식품을 즐겨 먹었기 때문이고
폐, 콩팥, 췌장에 병이 들기 쉽고, 림프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
- 파르스름한 피부
: 육류에 포함되어 있는 포화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기 때문이며
간, 췌장에 기능 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간은 감정을 주관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간에 장애가 발생하면 성격이 급해지는 등의 정신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 갈색피부
: 영업직에 근무하여 접대나 외식이 잦은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간, 소화기, 콩팥, 대장 같은 배출계의 장애가 발생한다.
- 검은색피부
: 단음식, 과일, 약물과다복용과 염분을 과다섭취해도 피부가 검어진다.
주로 신장과 배출계나 호르몬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 초록색피부
: 이마, 손, 팔, 다리 등에 초록색이 도드라져 보일 때가 있는데, 이런한 상태가 나타나며
단백질, 기름, 설탕, 술등을 과잉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다. 체내조직이나
세포가 파괴 될수 있고 낭포나 종양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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