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락] 전신체중관리 후기!!!

저는 저녁때 일하고 나면 다리가 퉁퉁 붓고 아침이면 얼굴도 같이 붓는 체질이라 무릎도

아프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다리가 아프니까 할수없는 처지라 문스하얀얼굴이 잘한다는 소리에 고민하다가 정원장님 상담을 듣고 전신체중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20분거리라 항상 걸어서 문스에 가서 관리를 받고 다시 걸어오기를 이제 16회정도 했습니다. 처음 1회 관리만으로도 발의 붓기와 하체의 큰 고민중의 하나인 오리궁댕이 사이즈가 줄어서 신기했는데 지금은 8kg정도 빠진상태이고 붓기는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가끔 치마도 입는데 예전에 옷을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허리라인이 많이 들어 가서 잘룩해보여서 좋습니다. 이제 조금 남았는데 더 열심히 해서

10kg이상 빼볼려고 노력중이니까 많이들 도와주세요. 

문스 정말 효과 대단하니까 저처럼 혼자 다이어트하다가 실패하신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런글 첨이라 조금 부끄럽지만 정원장님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ㅎㅎ

담주에 뵈요~~

 

                                             - 미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