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이어트를 참으로 많이 했어요.
병원에 다니면서 약도먹고 주사도 맞아보고 한약에 침에..
엄청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결국 빼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그대로 있을수는 없었어요.
예쁜옷도 입고 싶고 남친도 사귀고 싶었거든요.
그러던중 옆집 언니가 콩단백질 다이어트를 가르쳐 주더군요.
믿기지는 않았지만 속는 셈치고 시작 했는데 2주좀 지나니까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바디라인도 예쁘고 피부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또 관리해주는 언니가 너무 정성스럽게 신경을 써주어서
고마워서 요즘도 계속 문자나 전화로 연락하고 있어요.
두달만에 15kg정도 감량 했구요..
요즘은 정말 자신감도 생기고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꼭한번 연락해 보세요.
http://onlyoncafe.com ☎ 0505-221-2200
네이버 검색창에 ◆ ◆ ◆ 뷰티사이즈 ◆ ◆ ◆ 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