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중순쯤, 평소 콤플렉스였던 넓은 얼굴(?)을 줄이기 위해 엄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문스에 상담방문 했다가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믿음이 가서 바로 20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엔 그저 너무 아프고, 과연 많이 줄어들까 걱정도 되었는데 점점 줄어드는게 주변사람들도 보인다고 그러고, 석고를 떠보니 확연히 드러나서 효과가 있으니 아프더라도 잘 받게 되었습니다!!ㅋㅋ 그리고 관리 도와주시는 다른 선생님들도 다 너무 착하고 예쁘시고 또 재밌으셔서 받는 내내 즐겁게 다녔어요~(좋은 팩 듬뿍듬뿍 발라주십니다!!!) 그리고 관리 받을때마다 이것저것 유익한 피드백도 많이 받고 그래서 저도 제 스스로 얼굴을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많이 아쉽네요ㅠㅠ 마지막까지 열심히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