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훈입니다.
휜다리 교정이 너무 잘되서 이렇게 체험수기를 남깁니다.
처음에 휜다리 교정때문에 방문했는데.
솔직히 살짝 부끄럽더라구요.
용기를 낸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휜다리가 심했는데..
중학교 들어가니깐 어머님이 안되겠다고 여길 데려 오셨거든요.
키도 지금 한 오센치 큰것 같습니다.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ㅎㅎ 교정의 도움도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꼼꼼하게 교정해주셔서,
주먹이 들어갔다가 나올만큼 벌어졌던 제 다리도..
거의 정상인처럼 돌아왔을뿐더러..
걸음걸이도 좋아졌다고 다들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체육시간마다 뛰는거라던지 걷는운동할때마다
다리가 넘 저리고 아팠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문원장님~ 그리고 친절한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