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마사지라는 거 한번도 받아본적 없었는데

엄마가 문스에서 하체교정을 받은 적이 있었기에

엄마의 권유로 문스에서 신부관리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처음이라 좀 두렵기도 하고 의문도 들었는데

정원장님이랑 슬기쌤이 하나하나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잘 받고 있습니다!

정원장님이 등마사지해줄때 진짜 너무 시원해서 모든 피로가 날아가는 기분이에여!!

슬기쌤이랑 정원장님이

피부마사지해줄 땐 손길이 진짜 너무 기분좋아서 매번 졸다가 와요 ㅎㅎ

그리고 제가 피부쪽으론 아는 게 없다보니

세안하는 방법이나 화장하는 방법 등 물어보면 하나하나 다 대답해시고

피부마사지를 안받게 되면 그땐 어떻게 관리해야되는지 

설명도 다 해주셔서 매번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구 남자선생님들께서도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사지받으러 가는 날만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

결혼하게되면 구미를 떠나게 되서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두고두고 생각날만큼 잊지못할거에요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