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작성자 : 원장 정영란 / 작성일 : 05-11-02 16:35 / 조회 : 1,197 |
|
|
| |
기미에 대한 상식
* 멜라닌과 혈액과의 관계
1. 자외선 흡수량의 증가로 심해진다.
2. 피로 - 오후에 피로해지면서 기미가 눈에 띄게 짙어 지는 것은
바로 혈액이 산성화 되면서 피부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3. 병 - 병이 들면 만성피로 상태이므로 마찬가지로 혈액이 산성화된다.
특히 간이 나쁘면 기미가 생기는 것은 특별이 간이 멜라닌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간이 나빠짐으로 인해 신체가 피로해져 혈액
산성화 되는 것이다.
4. 스트레스, 히스테리 신경이 날까로운 분 - 이경우의 여성피부는 바로 혈액이
산성화되어 피부가 좋지 않다.
5. 생리전후 - 생리가 가까워오면 여성호르몬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어 혈액 중에
인산이 증가한다. 이것은 칼슘이온을 감소 시켜 혈액이 산성화 된다.
* 기미예방법과 원인치료법
1. 기미를 없애고 예방하는 기본은 피부표면의 낡은 각질을 제거하여 새로운 세포를
계속 만들어냄으로써 각질대사의 속도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2.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확실하게 푼다.
3. 혈액을 산성화 시키는 음식을 피한다.(단음식,인스턴트음식,커피,술,담배등)
4. 기미를 빨리 없애려고 너무 자극적인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너무 큰 자극에 쉽게 피로해져 오히려 혈액의 산성화가
더 심해진다.)
5. 피부의 열을 내려준다. 2~3시간에 한번씩 자주 수렴화장수를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
6. 유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는다.(피부의 자외선 흡수율을 높인다.)
7. 기미는 꾸준한 관리가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얀얼굴예쁜몸매 원장 정영란(455-0010)
|
|
| |
|
|
|
| |
|
|
 |
|
 |
|
|
| |
|
|
|
|
